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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651f54 (fd6g154ty6@gmail.com ) (연락처 : g6f1544ty.com ) 12월 20일 4시 22분 조회수: 157 |
| 후반 들어 라이프치히가 흐름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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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라이프치히가 상대 방벽에 가로막혀 선두 탈환을 하지 못했다.
라이프치히는 19일(한국시간) 독일 작센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서초구포장이사 분데스리가 13라운드 FC 쾰른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라이프치히는 한 경기를 더 하고 1위 바이어 04 레버쿠젠에 밀린 2위로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 라이프치히의 황희찬은 코로나 여파로 9경기 연속 결장했다.
경기 초반 라이프치히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9분 앙헬리뇨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무키엘레가 헤더를 가져갔지만 골문 밖으로 나갔다.
라이프치히가 기세를 구로구스카이차 이어갔다. 전반 35분 캄플이 왼쪽 측면으로 패스를 밀어줬다. 앙헬리뇨가 이를 잡아 슈팅했지만 골키퍼 호른에게 막혔다.
쾰른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38분 카터바흐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드렉슬러가 슈팅을 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이에 전반이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들어 라이프치히가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10분 앙헬리뇨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패스했다. 포르스베리가 이를 잡아 드리블 후 슈팅했지만 빗나갔다.
라이프치히의 공세가 계속됐다. 분당용달이사 후반 26분 라이프치히가 왼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포르스베리가 반대편으로 올려준 공을 쇠를로트가 헤더를 이용해 골문 앞에 보냈다. 오르반이 헤더를 가져갔지만 골키퍼 호른이 막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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