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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지난 정부에 공수처가 있었다면, 검찰은 국정농단 수사를 시작조차 못하지 않았겠느냐"고 발언했다. 유 전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수처가 있었다면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은 없었을 것"이라는 문 대통령의 <a href="https://gwwwerii338.tistory.com/92" target="_blank">창동용달이사</a> 말을 반박하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그러면서 문 대통령을 향해 "(발언이) 유체이탈 수준을 넘어섰다. 대통령은 지금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 모르는 경지"라고 일갈했다. 문 대통령이 "공수처는 정치적 중립이 생명"이라 한 데 대해서는 "정치적 중립이 생명이라면서 야당의 비토권을 <a href="https://gkri832.tistory.com/132" target="_blank">자양동포장이사</a> 없애버리고 대통령 마음대로 하도록 만들었느냐"며 "대통령 마음대로 주무르는 공수처"라고 일축했다. 확진자 다시 1천명 넘을듯, 사망자·중환자 급증 16일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더 늘어 1천명 안팎에 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중간 집계한 확진자는 총 915명이다. 현재 사망자와 중환자도 <a href="https://http://livesporttv6.tumblr.com/" target="_blank">해외스포츠중계사이트</a> 갈수록 증가하면서 병상 부족이 현실화한 상태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중환자 병상은 포화 직전이고, 확진 판정을 받고도 감염병 전담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들어가지 못하는 환자도 줄지 않고 있어 병상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수 정